2011. 8. 17. 17:21
별 볼 일 없는 하루
아직은 그냥 브랜뉴아이. 한 쪽만 했으니까.
왼쪽 눈 수술 끝내고 화요일이 지나니까 확실히 무난해졌다. 핏물 내려오는 거 빼고.
사실 아픈 건 없었으니까 토요일부터 심심해 죽어가고 있었지만, 뭐.. 역시 돈은 좋은거야.
금요일에 오른쪽 눈 수술도 남아있음.
새 눈으로 가장 먼저 보러 가는 건 .. 할많않. 할말못.
여튼, 오랜만에 회사 나왔다.
축구도 보고 싶고 야구도 보고 싶고 배구도 보러 가기로 했다.
뭔가 빠진 것 같다구요?
기분 탓 이겠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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